달러-엔, 111엔대 회복…도쿄증시 장 초반 강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6일 도쿄 외환시장 개장과 함께 111엔대로 올라섰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9시 개장 이전에는 110.9엔대 근처에서 약보합세를 보이다가 개장 직후 급등했다.
오전 9시 21분 현재 이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16엔 오른 111.09엔에 거래됐다
이 환율이 111엔선 위로 올라선 것은 지난 2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밤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으로 엔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별추이(화면 6540번)에 따르면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15일(현지시간) 뉴욕 채권시장에서 3.82bp 오른 2.1657%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시는 엔화 약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뒤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닛케이225지수는 같은 시각 전장대비 99.87포인트(0.50%) 오른 19,931.69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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