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반등…전주 대비 0.16%↑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4개국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다시 반등했다.
19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전주 대비 0.15포인트(0.16%) 상승한 93.24를 기록했다.
지난 9일로 끝나는 한 주간 위안화 지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위안화 지수는 이달 들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24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이 지수는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지표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는 0.23포인트 오른 94.22를,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0.18포인트 상승한 94.76을 기록했다.
16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7995위안으로 9일 6.7971위안 대비 0.03%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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