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 일시 : 2017-06-30 08:19:13
  • <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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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명 │ 7월 전망치 │ 2016년 3분기 │2016년 4분기│2017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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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성 │ 1,120~1,155 │ 1,155 │ 1,180 │ 1,170 │

    │ 우리은행 ├───────┴───────┴──────┴──────┤

    │ 차장 │7월 환율은 미국의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 유지에 따른 달러 강│

    │ │세, 국내의 해외투자 관련 달러 매수 수요, 글로벌 위험 선호 │

    │ │심리 둔화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금 순 유입 감소 등으로 반등 │

    │ │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한다. │

    │ │ 하지만 수출증가에 따른 네고 물량 우위와 잠재된 트럼프발 │

    │ │정치적 리스크 등은 달러화 상승을 다소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 │.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와 미국의 FOMC 회의 결과도 주목│

    │ │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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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원준 │ 1,125~1,165 │ 1,160 │ 1,180 │ 1,200 │

    │ 중국공상은행 ├───────┴───────┴──────┴──────┤

    │ 과장 │달러화가 1,120원대 좁은 레인지에서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

    │ │매파적 FOMC와 미국 기술주 급락으로 반등한 후 최근 외국인 │

    │ │채권 매도세로 기세가 더 강해졌다. 웬만해선 다시 급락할 것 │

    │ │같지 않은 모습이나 1,145원 위는 번번이 막히고 있다. 네고 │

    │ │물량도 있고 당국의 스무딩도 있을 수 있으나 무엇보다 추가로│

    │ │ 상승하기 위한 모멘텀이 아직은 부족해 보인다. │

    │ │다만, 7월 들어 외국인의 채권 매도 자금이 재투자로 들어오는│

    │ │지 혹은 실제 이탈하며 추가 매도세가 있는지가 관건으로 보인│

    │ │다. 또 하나의 축인 주식 시장은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

    │ │있는 점도 환율이 추가 급등하기에는 제한 요인이다. 하단이 │

    │ │좀 더 탄탄한 레인지 장세로 보고 있다. 채권 쪽이든 주식 쪽 │

    │ │이든 외인의 자금 이탈 움직임이 있다면 상단 돌파 시도도 있 │

    │ │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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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용 │ 1,120~1,160 │ 1,140 │ 1,160 │ 1,140 │

    │ KDB산업은행 ├───────┴───────┴──────┴──────┤

    │ 과장 │첫 주에 미국의 비농업 고용 지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 │ 레인지의 상단이라고 봐야 할지, 상승 전환 해서 잠깐 조정받│

    │ │는 것인지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아서다. 유럽의 성장치 전망이│

    │ │ 양호해 유로화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달러가 약세 압박을 │

    │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 │ 한편으로는 유로가 고점 인식이 있을 수 있다. 그러면서 한국│

    │ │ 증시나 채권 자금 이탈이 나타날 가능성이 상존한다. 하단 지│

    │ │지력을 보이면서 조금 더 위쪽으로 시도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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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경원 │ 1,135~1,160 │ 1,150 │ 1,140 │ 1,120 │

    │ KB증권 ├───────┴───────┴──────┴──────┤

    │ 차장 │7월 달러-원 환율의 주요 변수가 리스크 온이냐, 리스크 오프 │

    │ │냐에 있다고 보고 있지 않다. 한국 거시경제의 내생 변수보다 │

    │ │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규모 축소 일정과 관련된 코멘트와 시장│

    │ │의 기대감이 시장을 움직일 것이다. 자산 재배분 흐름을 지켜 │

    │ │봐야 한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렸다고 해서 5년 및 10년물 │

    │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더 오를 것 같진 않다. 지난해와 같이 │

    │ │달러 자산의 수익률 메리트 때문에 신흥국 자산을 청산하고 달│

    │ │러 자산으로 옮겨 타는 흐름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연│

    │ │준의 보유자산 축소 스케줄이 구체화하면 위험자산 군의 자금 │

    │ │이탈을 촉발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대심리로 시장의 포│

    │ │지셔닝을 자극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준금리 인상 속도는 늦춰│

    │ │질 순 있다. │

    │ │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일정이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달러 인덱│

    │ │스는 약세를 보일 수 있겠으나 위험자산인 신흥국 통화들은 하│

    │ │방 압력을 받을 것이다. 달러-원 환율에 상승 요인이 된다. 해│

    │ │외 헤지펀드의 원화 채권 매도가 있었지만, 원화에 대한 전망 │

    │ │이 나빠서는 아니고 자산을 재배분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의 │

    │ │한 움직임이다. 자금 흐름은 금리를 더 인상할 여지가 남아 있│

    │ │는 유로화, 파운드화로 갈 수 있다. 신흥국에선 자금이 빠질 │

    │ │수 있어 7월 달러화는 1,150원 상향 시도를 할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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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규 │ 1,115~1,155 │ 1,140 │ 1,100 │ 1,110 │

    │ SM투자자문 ├───────┴───────┴──────┴──────┤

    │ 이사 │7월 달러화는 레인지 장세로 예상한다. 7월부터는 미국 지표에│

    │ │ 따라 달러화가 영향을 받을 것이다. 다시 말해 지표가 좋아지│

    │ │면 달러화가 상승하고 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좋지 않으면 달러│

    │ │화가 하락할 것이다. 6월 중순 FOMC에서 자산 축소라는 말을 │

    │ │처음으로 성명서에 넣었는데 미국 지표가 좋아지면 자산 축소 │

    │ │가 시장 예상대로 9월에 시행되는 것을 의미하기에 이는 곧 달│

    │ │러화의 상승 재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 │6월 마지막 주, 이틀 동안 3조 원의 외국인 채권자금의 매도가│

    │ │ 이뤄졌다. 자산 축소에 대비하는 포지션의 변화이다. │

    │ │7월 첫째 주 금요일에 발표되는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에 환시│

    │ │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7월, 8월에 발표되는 지표│

    │ │는 통계적으로 봤을 때 나쁘지 않다. 달러화는 초반에 상승할 │

    │ │가능성이 있다. │

    │ │다만 글로벌 통화는 6월 하순부터 달러 인덱스 하락 쪽으로 방│

    │ │향을 잡고 있다. 미국 지표 호조로 달러화가 상승하더라도 그 │

    │ │힘은 약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7월은 한쪽으로 움직이기보다는│

    │ │ 좁은 범위 내에서의 레인지 장세를 예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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