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30일 오전 8시 19분 송고한 '<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제하의 기사에서 '2016년'을 '2017년'으로 바로잡습니다.>>
(단위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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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7월 전망치 │ 2017년 3분기 │2017년 4분기│2018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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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태 │ 1,110~1,160 │ 1,160 │ 1,150 │ 1,150 │
│ IBK기업은행 ├───────┴───────┴──────┴──────┤
│ 과장 │ 전반적으로 시장의 방향성은 잘 나타나지 않고 불확실해 보인│
│ │다. 가장 큰 이슈는 FOMC를 시작으로 해서 ECB, 영란은행 등 │
│ │중앙은행들이 긴축적인 메시지를 내놓은 점이다. 중앙은행들은│
│ │ 그만큼 경기가 좋다고 평가하고 있으나 시장과의 괴리가 있어│
│ │ 보인다. 시장에선 인플레이션 관련 지표가 부진하고 유가가 │
│ │하락해 물가 상승 기대를 거둬들이고 있다. 중앙은행 정책도 │
│ │과도하게 긴축적이라 평가하고 있다. 다만 중앙은행들은 초고 │
│ │도 부양정책을 줄이는게 긴축적인 게 아니라 금융환경은 여전 │
│ │히 완화적이라고 보고 있다. │
│ │ 미국채 10년물 수익률과 시장의 리스크온-오프 흐름을 봤을 │
│ │때도 들쭉날쭉 하고 있다. 시장과 중앙은행 간의 거리가 좁혀 │
│ │진다면 다시 달러화는 완만하게 하락하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
│ │시장이 리스크오프 쪽으로 움직이면서 변동성이 커질 것이다. │
│ │달러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 경우 테이퍼텐트럼 │
│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 지난 2015년 12월 금리 인상 시 연준 │
│ │이 점도표상으로 매우 매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한 이후 지난해 │
│ │초에 시장이 요동친 적 있다. 1,150원 뚫고 올라갈 수 있는 장│
│ │세도 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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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 │ 1,125~1,150 │ 1,135 │ 1,140 │ 1,140 │
│ 신한은행 ├───────┴───────┴──────┴──────┤
│ 과장 │ 최근 레인지 상단이 다소 올라왔다. 기존 1,120~1,130원에서 │
│ │1,130~1,150원 레인지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크게 위로 │
│ │가거나 아래로 갈 이슈는 부각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레인 │
│ │지 상단이 다소 올라왔으나 전반적인 레인지 장세는 이어질 것│
│ │이다. 1,140원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
│ │상승 기대감은 여전히 남아 있다. 외국인 채권 순매도 흐름을 │
│ │지켜봐야겠다. 한미 금리 역전 이슈로 자금 이탈 가능성도 부 │
│ │각될 수 있다. 하반기에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과 금리가 │
│ │역전되는 상황이다보니 관련 부담감은 있다. 하지만 여전히 실│
│ │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 주식 시장을 보면 상단은 제한 │
│ │될 수 있다. 뷰가 엇갈리는 상황이다. 주식 쪽 랠리가 이어지 │
│ │고 있어서 본격적 자금 이탈까진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유가│
│ │ 하락도 하나의 이슈다. 추세적으로 하락 기조 이어지고 원자 │
│ │재 시장 영향 보면 리스크오프 쪽으로 갈 수 있어 보인다. 상 │
│ │승 압력은 이어지겠으나 상단은 제한되는 흐름이다. │
│ │ 그간 원화 강세 요인이 됐던 정권 초기 경기 부양 기대가 7월│
│ │부턴 다소 약화될 수 있다.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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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훈 │ 1,110~1,160 │ 1,140 │ 1,155 │ 1,170 │
│ BNK부산은행 ├───────┴───────┴──────┴──────┤
│ 차장 │ FOMC가 7월말에 있으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최 │
│ │근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 장이다. 달러화가 위로 방향을 틀기 │
│ │위해선 최소 1,150원은 뚫고 올라가야 할 것이고 아래로는 1,1│
│ │30원 아래로 내려서야 하겠는데 이도 저도 여의치 않다. 차트 │
│ │상으로 보면 상승을 시도하는데 위가 막히고 있다. 결국 못 뚫│
│ │고 올라가면 확 빠질 가능성도 있다. │
│ │전체적으로 이벤트가 부재하고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있고 7월 │
│ │말 여름 휴가 시즌 들어가니까 방향성 탐색하는 장이 계속될 │
│ │것이다. 6월과 비슷하게 흘러 갈 것이다. │
│ │유가 하락에 중동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달러화 상승 요인으로 │
│ │작용했으나 최근 흐름을 보면 거의 바닥 찍고 상승할 것으로 │
│ │보인다. 그러면서 다시 외국인 주식 자금도 들어오고 있다. 방│
│ │향성 뚜렷하지 않다. 금리 인상 문제도 9월 정도에 부각될 것 │
│ │이고 하반기 환율 조작국 발표 이슈로 있어 마냥 오르긴 어려 │
│ │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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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 │ 1,115~1,155 │ 1,130 │ 1,110 │ 1,140 │
│ KB국민은행 ├───────┴───────┴──────┴──────┤
│ 차장 │ 미국의 6월 기준금리 인상에도 하반기 달러는 경제 펀더멘털 │
│ │영향으로 약세 압력을 다소 우세하게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
│ │미 무역수지는 지난해 4분기 이후 적자가 심화되는 구도로 보 │
│ │여 달러 약세 추세에 힘을 보태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
│ │예상된다. 글로벌 정치적 이슈는 리스크 요인으로 보여지긴 하│
│ │나, 글로벌 달러 약세 속도를 조절해 변동성을 키우는 요소로 │
│ │작용했다.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지속적│
│ │인 공급과잉으로 인해 약세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도 약세 이 │
│ │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신흥국 통화의 강세를 저지하는 요 │
│ │소로 작용할 수 있어 달러-원 환율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
│ │이다. 다만 유가 하락이 원화 강세의 근본 모멘텀을 바꾸긴 어│
│ │려울 것이다. 국내 자본유출 관련한 급격한 달러화 상승은 없 │
│ │을 것으로 보여 기술적으로 1,150원 부근에서는 완만한 저항을│
│ │ 받으면서 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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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지원 │ 1,125~1,155 │ 1,150 │ 1,160 │ 1,150 │
│ NH농협은행 ├───────┴───────┴──────┴──────┤
│ 차장 │이벤트 위주로 생각을 해보면 외환시장에 크게 영향을 줄 만한│
│ │ 재료가 없다. 7일~8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있으나 │
│ │주요 달러화 변수가 되기엔 부족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에│
│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경제 보복을 철회해│
│ │ 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고 한미 정상회담도 있지만 큰 │
│ │변화는 없다고 보여진다. 13일 금통위에서 금리를 동결하면 달│
│ │러화 하락 재료이긴 하다. 만약 추경과 함께 하반기 경제 성장│
│ │이 긍정적으로 유지되면 연내 동결 스탠스의 변화가 있을 수 │
│ │있다. 일본은행(BOJ)도 큰 영향력이 있다기보다는 기존 스탠스│
│ │를 확인할 것으로 예상한다. 20일 ECB는 동결하더라도, 유로쪽│
│ │ 지표 좋고, 유로 강세되면 달러화가 하락할 것이다. │
│ │7월 FOMC에서는 금리 동결이고 기자회견이 없어 시장 영향은 │
│ │제한적일 것이다. 전반적으로 금리 인상 이슈가 없는 달이다. │
│ │1,150원 상단 테스트할 수 있지만, 안착하기는 레벨 부담감 크│
│ │다. 여전히 박스권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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