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일시 : 2017-06-30 08:51:26
  • [고침]<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30일 오전 8시 19분 송고한 '<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제하의 기사에서 '2016년'을 '2017년'으로 바로잡습니다.>>



    (단위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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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명 │ 7월 전망치 │ 2017년 3분기 │2017년 4분기│2018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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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경태 │ 1,110~1,160 │ 1,160 │ 1,150 │ 1,150 │

    │ IBK기업은행 ├───────┴───────┴──────┴──────┤

    │ 과장 │ 전반적으로 시장의 방향성은 잘 나타나지 않고 불확실해 보인│

    │ │다. 가장 큰 이슈는 FOMC를 시작으로 해서 ECB, 영란은행 등 │

    │ │중앙은행들이 긴축적인 메시지를 내놓은 점이다. 중앙은행들은│

    │ │ 그만큼 경기가 좋다고 평가하고 있으나 시장과의 괴리가 있어│

    │ │ 보인다. 시장에선 인플레이션 관련 지표가 부진하고 유가가 │

    │ │하락해 물가 상승 기대를 거둬들이고 있다. 중앙은행 정책도 │

    │ │과도하게 긴축적이라 평가하고 있다. 다만 중앙은행들은 초고 │

    │ │도 부양정책을 줄이는게 긴축적인 게 아니라 금융환경은 여전 │

    │ │히 완화적이라고 보고 있다. │

    │ │ 미국채 10년물 수익률과 시장의 리스크온-오프 흐름을 봤을 │

    │ │때도 들쭉날쭉 하고 있다. 시장과 중앙은행 간의 거리가 좁혀 │

    │ │진다면 다시 달러화는 완만하게 하락하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

    │ │시장이 리스크오프 쪽으로 움직이면서 변동성이 커질 것이다. │

    │ │달러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 경우 테이퍼텐트럼 │

    │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 지난 2015년 12월 금리 인상 시 연준 │

    │ │이 점도표상으로 매우 매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한 이후 지난해 │

    │ │초에 시장이 요동친 적 있다. 1,150원 뚫고 올라갈 수 있는 장│

    │ │세도 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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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 │ 1,125~1,150 │ 1,135 │ 1,140 │ 1,140 │

    │ 신한은행 ├───────┴───────┴──────┴──────┤

    │ 과장 │ 최근 레인지 상단이 다소 올라왔다. 기존 1,120~1,130원에서 │

    │ │1,130~1,150원 레인지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크게 위로 │

    │ │가거나 아래로 갈 이슈는 부각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레인 │

    │ │지 상단이 다소 올라왔으나 전반적인 레인지 장세는 이어질 것│

    │ │이다. 1,140원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

    │ │상승 기대감은 여전히 남아 있다. 외국인 채권 순매도 흐름을 │

    │ │지켜봐야겠다. 한미 금리 역전 이슈로 자금 이탈 가능성도 부 │

    │ │각될 수 있다. 하반기에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과 금리가 │

    │ │역전되는 상황이다보니 관련 부담감은 있다. 하지만 여전히 실│

    │ │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 주식 시장을 보면 상단은 제한 │

    │ │될 수 있다. 뷰가 엇갈리는 상황이다. 주식 쪽 랠리가 이어지 │

    │ │고 있어서 본격적 자금 이탈까진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유가│

    │ │ 하락도 하나의 이슈다. 추세적으로 하락 기조 이어지고 원자 │

    │ │재 시장 영향 보면 리스크오프 쪽으로 갈 수 있어 보인다. 상 │

    │ │승 압력은 이어지겠으나 상단은 제한되는 흐름이다. │

    │ │ 그간 원화 강세 요인이 됐던 정권 초기 경기 부양 기대가 7월│

    │ │부턴 다소 약화될 수 있다.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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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훈 │ 1,110~1,160 │ 1,140 │ 1,155 │ 1,170 │

    │ BNK부산은행 ├───────┴───────┴──────┴──────┤

    │ 차장 │ FOMC가 7월말에 있으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최 │

    │ │근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 장이다. 달러화가 위로 방향을 틀기 │

    │ │위해선 최소 1,150원은 뚫고 올라가야 할 것이고 아래로는 1,1│

    │ │30원 아래로 내려서야 하겠는데 이도 저도 여의치 않다. 차트 │

    │ │상으로 보면 상승을 시도하는데 위가 막히고 있다. 결국 못 뚫│

    │ │고 올라가면 확 빠질 가능성도 있다. │

    │ │전체적으로 이벤트가 부재하고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있고 7월 │

    │ │말 여름 휴가 시즌 들어가니까 방향성 탐색하는 장이 계속될 │

    │ │것이다. 6월과 비슷하게 흘러 갈 것이다. │

    │ │유가 하락에 중동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달러화 상승 요인으로 │

    │ │작용했으나 최근 흐름을 보면 거의 바닥 찍고 상승할 것으로 │

    │ │보인다. 그러면서 다시 외국인 주식 자금도 들어오고 있다. 방│

    │ │향성 뚜렷하지 않다. 금리 인상 문제도 9월 정도에 부각될 것 │

    │ │이고 하반기 환율 조작국 발표 이슈로 있어 마냥 오르긴 어려 │

    │ │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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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 │ 1,115~1,155 │ 1,130 │ 1,110 │ 1,140 │

    │ KB국민은행 ├───────┴───────┴──────┴──────┤

    │ 차장 │ 미국의 6월 기준금리 인상에도 하반기 달러는 경제 펀더멘털 │

    │ │영향으로 약세 압력을 다소 우세하게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

    │ │미 무역수지는 지난해 4분기 이후 적자가 심화되는 구도로 보 │

    │ │여 달러 약세 추세에 힘을 보태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

    │ │예상된다. 글로벌 정치적 이슈는 리스크 요인으로 보여지긴 하│

    │ │나, 글로벌 달러 약세 속도를 조절해 변동성을 키우는 요소로 │

    │ │작용했다.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지속적│

    │ │인 공급과잉으로 인해 약세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도 약세 이 │

    │ │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신흥국 통화의 강세를 저지하는 요 │

    │ │소로 작용할 수 있어 달러-원 환율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

    │ │이다. 다만 유가 하락이 원화 강세의 근본 모멘텀을 바꾸긴 어│

    │ │려울 것이다. 국내 자본유출 관련한 급격한 달러화 상승은 없 │

    │ │을 것으로 보여 기술적으로 1,150원 부근에서는 완만한 저항을│

    │ │ 받으면서 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

    ├───────┼───────┬───────┬──────┬──────┤

    │ 석지원 │ 1,125~1,155 │ 1,150 │ 1,160 │ 1,150 │

    │ NH농협은행 ├───────┴───────┴──────┴──────┤

    │ 차장 │이벤트 위주로 생각을 해보면 외환시장에 크게 영향을 줄 만한│

    │ │ 재료가 없다. 7일~8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있으나 │

    │ │주요 달러화 변수가 되기엔 부족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에│

    │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경제 보복을 철회해│

    │ │ 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고 한미 정상회담도 있지만 큰 │

    │ │변화는 없다고 보여진다. 13일 금통위에서 금리를 동결하면 달│

    │ │러화 하락 재료이긴 하다. 만약 추경과 함께 하반기 경제 성장│

    │ │이 긍정적으로 유지되면 연내 동결 스탠스의 변화가 있을 수 │

    │ │있다. 일본은행(BOJ)도 큰 영향력이 있다기보다는 기존 스탠스│

    │ │를 확인할 것으로 예상한다. 20일 ECB는 동결하더라도, 유로쪽│

    │ │ 지표 좋고, 유로 강세되면 달러화가 하락할 것이다. │

    │ │7월 FOMC에서는 금리 동결이고 기자회견이 없어 시장 영향은 │

    │ │제한적일 것이다. 전반적으로 금리 인상 이슈가 없는 달이다. │

    │ │1,150원 상단 테스트할 수 있지만, 안착하기는 레벨 부담감 크│

    │ │다. 여전히 박스권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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