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 달러-위안, 약달러에 7개월래 최저
  • 일시 : 2017-06-30 09:34:25
  • 역내 달러-위안, 약달러에 7개월래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역내 달러-위안이 약달러에 7개월래 최저치(위안화 가치 최고)를 기록했다.

    30일 중국 외환거래센터(CFETS)에 따르면 29일 중국 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위안의 마감가는 6.7787위안으로 2016년 11월 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마감가는 당일 기준 환율인 6.7940위안보다 0.2%가량 낮았고, 28일 마감가 보다는 0.3% 하락했다.

    중국 외환시장의 한 딜러는 위안화 강세는 최근 달러가 계속 약세를 보이는 것과 부합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중국 대형 은행이 어떤 행동을 보일지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리류량(李劉陽) 초상은행 외환 수석 분석가는 위안화가 추가 강세를 보일 여지가 있고, 달러-위안이 6.75위안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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