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8개월 연속 증가…6월 514억달러, 전년비 13.7%↑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수출이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지난 6월 수출액이 514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6월보다 13.7%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이후 전년 동기대비로 8개월 연속 증가세고, 6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이기도 하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전망한 수출 517억2천만 달러에 부합한 수준이다.
수입은 400억 달러로 18.0% 늘었다. 무역수지 11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1~6월 수출은 2천794억 달러로 전년보다 15.8% 늘었다. 지난 14년 하반기 2천895억 달러 이후 최대 반기 수출실적이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하반기 유가 급락이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의 통상환경 급변화와 같은 큰 변수가 없으면 수출구조 혁신에 힘입어 연간 수출이 10% 내외로 증가할 것"이라며 "교역액은 3년 만에 1조 달러를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 장관은 "앞으로도 그동안 추진해 온 수출구조 혁신 정책을 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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