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美측 통상압박은 차·철강 집중…환율 문제 언급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청와대는 지난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서 환율 문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3일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면서 "통상문제와 관련해서는 미국 측에서 자동차와 철강 문제만 집중적으로 언급했다"며 "지적재산권 문제 등이 간략하게 거론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자동차와 철강에 집중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의 대 한국 무역적자와 관련해 환율 문제 등에 대한 언급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확대정상회담에서 환율 문제는 전혀 이야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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