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하락세…北 중대발표+에셋물량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에셋스와프 물량과 북한의 중대발표 소식에 하락했다.
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10원 내린 마이너스(-) 7.70원에, 6개월물도 0.10원 밀린 -3.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05원 하락한 -1.50원에, 1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0.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반적으로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았다.
1년 물을 중심으로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왔고, 은행권이 이를 처리했다가 재차 포지션을 정리한 것으로알려졌다.
오후 들어 북한이 중대발표를 예고하면서 불안심리가 다소 가중된 측면이 있다고 딜러들은 진단했다.
시중은행의 한 스와프딜러는 "1년 영역에 에셋이 있어 보였다"며 "그동안 스와프포인트가 많이 올랐던 점을 고려해 은행권이 에셋을 받자마자 바이앤드셀(buy&sell)로 털어내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 딜러는 "북한 중대발표 소식도 영향을 미쳤다"며 "다만 북한 뉴스로 금리가 많이 움직여야 스와프포인트도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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