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北 ICBM 발사 통화금융대책반회의 개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한국은행이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소식에 긴급 금융시장 점검에 나선다.
한은은 오는 5일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여파를 점검하기 위해 김민호 부총재보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참석자는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등이다.
북한은 이날 오후 3시30분 ICBM 화성-14형 발사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50.60원으로 넉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코스피는 전일대비 0.58% 하락한 2,380.52에 거래를 마쳤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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