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호주달러 약세, 단기간에 그칠 것"
  • 일시 : 2017-07-05 09:23:45
  • CBA "호주달러 약세, 단기간에 그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커먼웰스은행(CBA)은 호주중앙은행(RBA)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호주달러화가 가파른 약세를 보였지만, 약세 기간은 짧을 것으로 내다봤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이 RBA가 매파적 입장을 내놓을 차기 중앙은행으로 관측했지만, 종전과 같은 중립적인 스탠스가 이어졌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전일 RBA의 정례 통화정책회의 이후 호주달러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급락한 끝에 하락 반전했다.

    시장 예상과 달리 매파적 시그널이 눈에 띄지 않자, 호주달러화의 가치가 빠르게 약해진 셈이다.

    지난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한때 0.7588달러까지 빠진 뒤 이날 오전 8시40분 현재 소폭 반등하며 0.76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BA는 "호주와 미국의 실질금리 차가 플러스를 보이고 호주의 경상수지 적자도 축소되고 있어 호주달러화 가치는 뒷받침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서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200일 이동평균선인 0.7530달러 수준에서 지지가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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