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뱅크 "신흥국 통화, ECB 양적완화 축소 영향 제한적"
  • 일시 : 2017-07-05 09:24:29
  • 라보뱅크 "신흥국 통화, ECB 양적완화 축소 영향 제한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이 조만간 양적완화를 축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신흥국 통화가 큰 타격을 받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라보뱅크가 전망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라보뱅크는 ECB가 공격적인 긴축에 나서지만 않는다면 신흥국 통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동안 투자자들이 선진국의 저금리 기조에 따른 여파로 신흥국 시장에 투자해 왔으나 이제는 신흥국 자체 호재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라보뱅크는 폴란드와 체코, 헝가리, 터키의 제조업 지표가 최근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은 또 유로존 경제 지표 호조도 폴란드 즐로티와 같은 동유럽 국가 통화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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