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옐런 '비둘기' 아니었다…달러 반등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모건스탠리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의 이번 주 의회 발언은 비둘기파적이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옐런 의장의 발언을 비둘기파적이라고 해석한 시장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한 뒤 달러화는 결국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연준의 경기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은 지속적인 노동력 부족을 확인했다면서 "이는 임금이 상승할 것이라는 안도감을 연준에 줄 것이며, 금리 인상 경로를 유지할 추진력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달러화는 강세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게 모건스탠리의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연준 고위 관계자들이 등장하지 않는 다음 2주 동안 달러화를 움직일 주요 재료는 위험선호 심리와 경제지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연준 고위 관계자들은 15일부터 통화정책에 대한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한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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