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산 회장 "달러-엔 115엔, 유로-엔 135엔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부품업체 일본전산의 나가모리 시게노부 회장 겸 사장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달러-엔 환율이 115엔을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나가모리 회장은 14일 한 일본 TV 프로그램에서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엔화가 당장 약세를 보일 것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향후 (달러-엔 환율이) 115엔을 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그는 유럽 경제를 보면 유로-엔 환율도 135엔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오전 9시 2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7엔(0.15%) 오른 113.42엔에, 유로-엔 환율은 0.11엔(0.09%) 상승한 129.21엔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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