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유로달러, 3년 박스권 탈출할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다우존스가 유로-달러 환율에 대해 "지난 2015년부터 형성된 1.05~1.15달러를 깨고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18일 아시아외한시장에서 유로화는 달러화에 유로당 1.15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지난 2015년 유럽중앙은행(ECB)이 대규모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1.05달러에서 1.15달러 수준에서 움직였다.
다우존스는 "이번 주 ECB가 자산매입 축소 시그널을 내보낼 것인지가 단기적인 관심 사안"이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둔화가 꾸준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ECB가 통화 긴축에 가까운 스탠스를 보일 경우 유로화는 더욱 튈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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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환율 최근 변동 추이>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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