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역외 달러-위안 환율 0.12% 급락…달러 약세 여파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8일 중국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이 0.009위안 가량 떨어지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 39분 현재 달러-위안 환율은 0.12% 하락한 6.7530대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4% 하락한 94.719를 보이고 있다.
미국 물가 부진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달러 약세의 여파로 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는 강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대비 0.45엔 떨어지며 112.17엔에 거래됐다. 달러-원은 전일대비 2.10원 하락하며 1126.20에 오전 장을 마감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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