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환당국 "국경간 자본흐름 위험 방지할 것"
  • 일시 : 2017-07-18 14:27:57
  • 中 외환당국 "국경간 자본흐름 위험 방지할 것"

    전국금융공작회의 후속 조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국경 간 자본 흐름의 위험을 방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외환관리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외환관리국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열린 전국금융공작회의 후속 조치로 국경 간 교류되는 자본 위험을 방지, 해소할 계획이다.

    외환관리국은 "중국의 경제적 국익 보호와 금융 안정을 위해 국경 간 자본흐름의 리스크를 방지,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환관리국은 "건강하고 안정적인 외환 시장의 설립을 위해 불법 은행과 불법행위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불법 행위에 대한 외환관리국의 규제 강화를 시사한 것이다.

    외환관리국은 중국과 해외 간 금융시장을 효율적이고 질서 있게 개방하고, 중국과 중국 기업들의 해외 투자 역량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외환관리국은 편리하고 개방된 사업 환경과 외환관리 서비스로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최적화시킬 계획이다.

    당국은 "우호적인 외환 정책 환경을 구축해 중국 기업들의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건설 사업 참여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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