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FX딜링룸 인사…대구ㆍ신한 등 승진
  • 일시 : 2017-07-27 13:21:58
  • 시중은행 FX딜링룸 인사…대구ㆍ신한 등 승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주요 은행의 하반기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외환딜링룸 진용에도 변화가 생겼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부 시중은행과 국책은행 등의 외환딜러들이 승진하고, 일부 딜러들은 자리를 옮겼다.

    상반기 인사에 비해 승진자 수가 적었지만 딜링룸 수장이 승격하거나, '주포'가 승진하기도 해 이목을 끈다.

    DGB대구은행이 지난 25일 단행한 인사에서 이성우 국제금융부장이 3급에서 2급으로 승격했다.

    1993년부터 20여 년간 외환 트레이딩 분야에서 일하면서 잔뼈가 굵은 이성우 부장이 '강소(强小) 딜링룸'인 대구은행 외환 딜링룸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공을 인정받은 셈이다.

    주요 시중은행인 신한은행 딜링룸에도 변화가 생겼다.

    달러-원 스팟 주포인 장원 과장은 지난 6일 인사에서 차장으로 승진했다.

    장원 차장은 지난해 한국 포렉스클럽으로부터 달러-원 스팟 부분 '올해의 딜러'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원-위안 등 이종통화를 거래하던 박세원 대리도 과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19일 인사가 있었던 KDB산업은행에서도 금융공학실 내 일부 변동이 생겼다.

    위안-원 등 이종통화 거래를 하던 강태욱 과장이 영업단으로 이동하고, 최환철 과장이 위안-원 거래를 하게 됐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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