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 "런던 외환 거래량 전년 대비 10% 증가"
  • 일시 : 2017-07-27 14:45:18
  • BOE "런던 외환 거래량 전년 대비 10% 증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영국 런던의 외환 거래량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BOE는 반기 외환 시장 조사 결과 지난 4월 기준으로 하루 거래량이 2조4천40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는 6개월 전인 작년 10월 대비 12%, 지난해 4월 대비 10% 증가한 규모다.

    파운드-달러의 하루 거래량이 사상 최대 규모인 2천960억달러로 조사됐고, 달러-엔의 거래량은 6개월 전보다 22% 늘어난 3천680억달러로 집계됐다.

    신문은 런던이 외환 거래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도 지난해 국제결제은행(BIS)은 런던이 입지를 잃어 간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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