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위안화,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 경신
  • 일시 : 2017-07-27 15:02:51
  • 역외 위안화,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 경신

    역내 위안화도 동반 경신…올 들어 3%↑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역외에서 거래되는 위안화가 미 달러화에 대해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 역외 달러-위안은 오후 2시 47분 현재 전장 뉴욕 대비 0.21% 하락한 6.7285위안서 거래됐다.

    이날 오후 한때 위안화는 달러당 6.7208위안까지 올랐다.

    이는 작년 10월 12일 기록한 달러당 6.7134위안 이후 최고치다.

    위안화 가치가 오름세를 보이는 것은 달러화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화 가치 하락을 반영해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33% 내린 6.7307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가 작년 10월 14일(6.7157위안)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역내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도 이 시각 6.7291위안서 거래됐다.

    이는 전날 마감가 대비 0.37% 하락한 것으로 위안화 가치는 반대로 그만큼 올랐다.

    현재 역내 위안화 가치도 작년 10월 12일(종가기준 6.7139위안)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들어 역내 위안화는 미 달러화에 대해 3.17%가량 상승했다.

    같은 기간 역외 위안화는 3.6% 올랐으며 기준환율에서 위안화 가치는 2.97% 절상됐다.

    위안화는 올해 들어 달러화 약세로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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