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24.00/ 1,124.50원…2.40원↑
  • 일시 : 2017-07-29 08:15:03
  • NDF, 1,124.00/ 1,124.50원…2.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국내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영향으로 상승 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4.2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2.10원) 대비 2.40원 오른 셈이다.

    북한이 지난밤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발을 기습 발사하자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다.

    정부가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한 점도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의 2분기(4~6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호조를 보였지만 물가 압력은 약한 것으로 평가됐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2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계절 조정치)는 2.6%로 월가 예상치 2.7%를 소폭 밑돌았지만 지난 1분기 1.2% 대비 크게 높아졌다.

    2분기 미국 경제 활동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은 연율 2.8% 증가했다. 이는 1분기의 1.9% 증가를 웃돈 것이다. 소비는 GDP에 1.93%포인트 기여했다.

    2분기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0.3%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도 0.9% 올랐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1.00~1,125.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1.05엔에서 110.68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51달러를 나타냈다.

    by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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