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8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 일시 : 2017-07-31 08:40:02
  • <표> 8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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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명 │ 8월 전망치 │ 2017년 3분기 │2017년 4분기│2018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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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훈 │ 1,100~1,140 │ 1,110 │ 1,140 │ 1,150 │

    │ BNK부산은행 ├───────┴───────┴──────┴──────┤

    │ 차장 │국내 주식이 조정을 받으면서 달러-원 환율이 반등했지만, 아 │

    │ │직 하락 추세가 바뀌었다고 보기엔 이르다고 보고 있다. 현재 │

    │ │로 봐선 아직은 아래쪽이 열려있다고 본다. 8월은 FOMC나 특별│

    │ │한 이벤트가 없어 완만한 하락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

    │ │여름 휴가 시즌이기도 해 전반적으로 거래는 한산할 수 있어 │

    │ │전반적으로 제한된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북핵 미│

    │ │사일 발사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긴 하지만 이를 제외하면 │

    │ │크게 반등할 이슈는 없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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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원준 │ 1,105~1,165 │ 1,160 │ 1,180 │ 1,200 │

    │ 중국공상은행 ├───────┴───────┴──────┴──────┤

    │ 과장 │유럽의 테이퍼링 움직임과 미국의 물가 둔화에 따라 달러-원 │

    │ │환율 또한 1,110.50원 연저점에 다시 도달한 바 있다. 미국의 │

    │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또한 많이 약해졌다. 하지만 달러-원의│

    │ │ 추가 하락 가능성은 작다고 본다. │

    │ │외국인의 차익실현성 주식 매도로 그동안 달러-원 환율의 주요│

    │ │ 모멘텀이던 리스크 온(위험자산선호) 분위기가 조정을 보이고│

    │ │ 있다. 또한 달러 약세 재료는 시장에 많이 반영된 반면 자산 │

    │ │축소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과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는 다소 │

    │ │적게 반영됐다고 본다. 북한 리스크는 미국의 구체적 움직임이│

    │ │ 나오기 전에는 심리적 하방 경직 재료가 되겠으나 주된 상승 │

    │ │요인으로 작용하기는 쉽지 않다. │

    │ │8월 잭슨홀에서의 드라기 ECB 총재의 테이퍼링 발언 가능성 등│

    │ │ 유럽과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이 주식과 채권 등 자산시장에 │

    │ │하락 압력을 주고 달러-원 환율에도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예 │

    │ │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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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준우 │ 1,105~1,145 │ 1,150 │ 1,170 │ 1,150 │

    │ DGB대구은행 ├───────┴───────┴──────┴──────┤

    │ 과장 │일단 아래쪽에서는 1,110~1,115원 정도에서 연저점 부근을 형 │

    │ │성했다. 외환 당국이 1,115원 부근에선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

    │ │ 조정)과 구두개입을 통해 막아주고 있고 시장 참가자들도 외 │

    │ │환당국 스탠스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만약 1,110원이 깨진다 │

    │ │면 다음 레벨이 1,100이라는 '빅피겨(큰 자릿수)'로 바뀌기 때│

    │ │문에 심리적으로 지지선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주식 시장에서 │

    │ │변화 조짐이 보이는데 매수 일변도였던 외국인 매매 동향이 주│

    │ │식 순매도로 돌아섰다. 계속 올라온 주식 시장에 한 두 차례 │

    │ │조정이 온다면 달러화도 조정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들의 자 │

    │ │금 유출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하고 글로벌 달러 약세도 기술 │

    │ │적 반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달러화가 10% 가까이 하 │

    │ │락했기 때문에 되돌림이 있을 수 있다. 8월에는 전반적으로 하│

    │ │단을 다지면서 위로 올라가는 흐름을 예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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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용 │ 1,110~1,140 │ 1,160 │ 1,180 │ 1,180 │

    │ KDB산업은행 ├───────┴───────┴──────┴──────┤

    │ 과장 │7월 말 달러-원 환율은 과매도 구간에서 저점 탐색이 이어지며│

    │ │ 연저점 터치 후 반등에 성공했다. 8월에는 계절적인 측면에서│

    │ │ 달러 공급 압력 약화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시장에 │

    │ │서의 차익실현이 이어지면 달러-원이 반등할 수 있다고 본다. │

    │ │다만 최근 악화된 롱심리로 급격한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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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규 │ 1,110~1,145 │ 1,140 │ 1,100 │ 1,110 │

    │ SM투자자문 ├───────┴───────┴──────┴──────┤

    │ 이사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8월 미국의 시간당 임금 상승률과 생산자│

    │ │, 소비자 물가지수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7월 FOMC 성명서에 │

    │ │서 물가에 대한 향후 상승 가능성을 6월보다 낮게 봤고 이를 │

    │ │비둘기적인 통화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용지표 │

    │ │와 달리 물가는 쉽게 움직이는 지표가 아니다. 따라서 물가 지│

    │ │표 자체보다는 향후 물가에 대한 연준 의원들의 생각이 중요하│

    │ │다. 8월 하순에 있는 잭슨홀에서의 옐런 의장의 연설이 포인트│

    │ │가 될 것이다. │

    │ │ 그동안 달러화의 하락을 견인했던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흐름│

    │ │이 7월 하순 FOMC를 계기로 순매도로 전환되고 있다. 이유는 │

    │ │기술주 추가 상승에 대한 부담과 함께 연준의 자산축소에 대해│

    │ │ 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판단된다. 외국인의 주식 자금│

    │ │ 수급과 9월 FOMC 이벤트를 감안할 때 달러화는 반등하는 국면│

    │ │을 예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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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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