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0.17%↓…3주 연속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위안화 지수가 3주 연속 하락했다.
31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전주 대비 0.17포인트(0.17%) 하락한 92.74를 기록했다.
위안화 지수는 지난 14일 하락 전환한 후 3주째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24개국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에 중국의 무역 비중을 반영해 나타낸 지표다.
이 지수는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됐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도 0.20포인트 하락한 93.64를 기록했다.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0.24포인트 떨어진 93.89를 기록했다.
28일 달러-위안 기준 환율은 6.7373위안이었다. 7월 21일 6.7415위안에 대비해서는 약 0.06% (위안화 가치 상승) 하락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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