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B "원화 하락 전망…연말 달러-원 1,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싱가포르계 금융사 UOB그룹은 올해 원화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UOB의 헹 쿤 호우 시장 전략 헤드는 한국과 미국이 무역 협정을 놓고 재협상을 할 것이라며 달러-원 환율이 올해 말 1,150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 분쟁에 대한 우려로 원화 가치가 떨어져 올해 말까지 달러-원 환율이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130원을 밑돌고 있다.
그는 이날 달러-원 환율이 뛴 것도 미국과 한국의 통상 마찰 우려에 따른 상승으로 평가했다.
미국 새 정부는 한국의 대미 무역 흑자가 지난 몇 년 동안 급격하게 늘었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불공정하다는 주장을 해왔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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