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28.00/ 1,130.00원…0.40원↑
일시 : 2017-08-04 07:12:30
NDF, 1,128.00/ 1,130.00원…0.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미국 고용 관련 경제지표 호조에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9.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8.80원) 대비 0.40원 오른 셈이다.
챌린저,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G&C)는 7월 감원 계획이 전월 대비 9% 감소한 2만8천307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37.6% 감소한 수치로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기업들은 역대 7월 수치로는 가장 많은 8만8천 명의 노동자들을 더 고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실업보험청구 건수는 5천 명 감소한 24만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
미국 7월 서비스업 지표는 부진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57.4에서 53.9로 내렸다고 발표했다. 월가 예상치는 57.0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3.10~1,129.75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0.60엔에서 110.03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868달러를 나타냈다.
by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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