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위안화 대한 시장 분위기 반전…이제는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네덜란드 은행 ING는 위안화에 대한 시장의 분위기가 약세에서 강세로 반전됐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를 통해 최근 위안화 가치의 상승 폭이 위안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을 바꾸기에 충분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올해 1월 4일 6.9615위안에서 8월 4일 6.7131위안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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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내 달러-위안 환율 그래프>
ING는 중국의 자본 유출 추세도 완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국의 자본 유출이 임계치에 도달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은 위안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 변화로 중국에 더 많은 해외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자들은 다음 주 발표되는 중국의 7월 외환 보유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봤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6월 말 기준 중국의 외환 보유액이 3조568억 달러(약 3천438조9천억 원)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치다.
중국의 외환 보유액은 6월까지 5개월 연속 증가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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