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27.50/ 1,129.50원…3.75원↑
  • 일시 : 2017-08-05 08:37:51
  • NDF, 1,127.50/ 1,129.50원…3.7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미국 고용지표의 호조에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5일 달러-원 1개월물(연합인포맥스 화면번호 2457)이 지난밤 1,128.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5.00원) 대비 3.75원 오른 셈이다.

    7월 미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가 시장 예상을 웃돌자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커졌다.

    미 노동부는 7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0만9천 명(계절 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가 조사치는 18만 명 증가였다.

    7월 실업률은 전월 대비 0.1% 낮아진 4.3%로 2001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7월 민간부문의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9센트(0.34%) 오른 26.36달러를 나타냈다.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 폭이다. 월가 전망치는 0.3% 상승이었다.

    7월 임금은 전년보다 2.5% 올랐으나 상승폭은 올해 가장 완만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7월 비농업부문 고용 호조로 연방기금(FF) 금리선물에 반영된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전일 42.8%에서 47.0%로 올랐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2.80~1,129.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0.11엔에서 110.64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70달러를 나타냈다.

    by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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