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27.50/ 1,129.50원…3.75원↑(재송)
일시 : 2017-08-07 07:06:39
NDF, 1,127.50/ 1,129.50원…3.75원↑(재송)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7일 달러-원 1개월물(연합인포맥스 화면번호 2457)이 지난 4일(현지시간) 1,128.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5.00원) 대비 3.75원 오른 셈이다.
7월 미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가 시장 예상을 웃돌자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졌다.
미 노동부는 7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0만9천 명(계절 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가 조사치는 18만 명 증가였다.
실업률은 전월 대비 0.1% 낮아진 4.3%로 2001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민간부문의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9센트(0.34%) 오른 26.36달러를 나타냈다. 지난해 10월 후 가장 큰 월간 상승 폭이다. 월가 전망치는 0.3% 상승이었다.
7월 비농업부문 고용 호조로 연방기금(FF) 금리선물에 반영된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발표 전일 42.8%에서 47.0%로 올랐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2.80~1,129.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0.11엔에서 110.64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70달러를 나타냈다.
by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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