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달러화 하락세 과해…경제 지표 나쁘지 않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최근 나타난 미국 달러화 내림세가 과도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달러화가 지난 몇 달 동안 지지선을 찾지 못했다며 정치권의 혼란과 물가 등 일부 경제 지표의 부진으로 매수 심리가 악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ANZ는 미국 정부가 단숨에 세제 개혁을 강행할 만한 지지를 받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며 이는 달러화에 상승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의 실업률과 평균 임금 증가율이 각각 4.3%와 2.5%로 경제 지표도 나쁘지 않다는 게 ANZ의 주장이다.
ANZ는 달러화에 대한 약세 심리가 과도하다는 방향으로 무게추가 옮겨가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