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 "美 국채 금리 뛰어야 달러화 반등 확신"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 국채 금리가 대폭 올라야 달러화 반등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는 진단이 나왔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G의 크리스 웨스턴 수석 전략가는 최근 나타난 달러화 상승세가 대세 하락 흐름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조정으로 비치지 않으려면 미국 금리가 뛰어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4일 달러화는 막대한 매도 포지션 청산(숏커버)에 힘입어 올랐다며 그간 달러화는 매도 포지션에 짓눌려왔다고 설명했다.
달러화는 4일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데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는 7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0만9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18만 명 증가를 웃돈 결과다.
웨스턴 전략가는 달러화가 상승했는데도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2.26%로 4bp 오르는 데 그쳤다며 2년 만기 국채 금리도 고작 2bp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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