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셔뱅크 "달러 강세, 美 정치·북한 이슈로 지속 어려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달러화가 아시아 통화에 대해 지속적인 강세를 나타내기 어렵다고 스코셔뱅크가 진단했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코셔뱅크의 가오 치 외환 전략가는 미국 정치 불확실성과 부채한도 상향 이슈, 북한을 둘러싼 문제 등을 고려할 때 달러화가 지속적인 반등을 이어갈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치 전략가는 미국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징후도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난 4일 미국 고용지표 호조로 상승했던 달러화는 7일 아시아 환시에서 엔화 대비 소폭 강세를, 호주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0시 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7엔(0.06%) 오른 110.71엔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은 장중 110.80엔대 위로 올랐지만 상승 폭을 더 키우진 못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9달러(0.24%) 상승한 0.79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16% 상승한 1.1789달러를, 파운드-달러 환율은 0.11% 상승한 1.30538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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