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0.14% 절하 고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미 달러화에 0.14% 절하 고시했다.
7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일보다 0.0096위안 올린 6.7228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장보다 위안화 가치를 미 달러화에 0.14% 내린 것이다.
전 거래일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4일 발표된 미국 7월 비농업부문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하면서 달러화가 힘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미 노동부는 7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0만9천 명 증가(계절 조정치)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18만 명 증가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67% 오른 92.464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역내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6.7181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 10시 27분 현재 6.7313위안에서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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