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A 총재, 11일 국회 출석…"외환 구두개입 예상"
  • 일시 : 2017-08-07 14:51:44
  • RBA 총재, 11일 국회 출석…"외환 구두개입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RBA) 총재가 오는 11일(현지시간) 국회에 출석한다. 이 자리에서 호주달러화의 추가 강세를 제한하는 구두개입성 발언이 나올 것으로 관측됐다.

    7일 RBA에 따르면 로우 총재는 11일 오전 9시30분 멜버른 호주 의회 하원 경제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다.

    다우존스는 이와 관련, "호주달러화에 대한 중앙은행의 구두 개입이 불필요한 우려를 자아내지 않을 것"이라며 "RBA는 통화의 추가 강세가 매우 불편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전달하려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른 한편으로는 "로우 총재가 지난 4~5개월간 모멘텀을 축적한 고용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메시지를 내놓아야 한다"고 평가했다.

    다우존스는 "실업률 감소와 정규직 고용 증가가 바로 금리인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데이터는 잠재적인 임금 상승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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