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위안화 강세에도 中 수출은 끄떡없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네덜란드 은행 ING는 위안화 강세에 중국의 수출이 타격을 받을 가능성은 작다고 진단했다.
아이리스 팡 ING 중화권 애널리스트는 수출은 환율보다 국제적인 수요와 미국과 유럽의 소비자 신뢰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며, 위안화 강세가 중국의 수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7일(현지시간) 말했다.
최근 위안화는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며 올해 들어 달러에 대해 3%가량 상승한 바 있다.
ING는 올해 말 기준 달러-위안 환율을 6.72위안, 내년 기준 달러-위안 환율은 6.60위안으로 전망했다.
은행은 이는 현재와 비슷한 수준의 환율로, 무역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미미한 수준의 환율 변동이라고 분석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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