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北 '괌 포위사격' 재차 위협에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10일 달러-엔 환율은 이른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미국을 향한 북한의 도발이 반복된 여파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7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0.10엔(0.09%) 밀린 109.95엔을 기록했다.
북한이 전날에 이어 괌을 포위 사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재차 밝힌 것이 달러-엔 환율을 짓눌렀다.
안전 통화인 엔화는 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자 달러화에 상승했다.
이날 북한 전략군은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 4발로 미군 기지가 있는 괌을 포위 사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미사일 발사 시 괌 주변 30∼40km 해상 수역에 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운용부대인 전략군은 전날에도 괌 포위사격을 위한 작전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림*
<10일 달러-엔 환율 동향>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