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0.45% 절상 고시…6월1일 이후 최대폭 절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0.45% 절상하며 6월 1일 이후 최대폭으로 위안화 가치를 높였다.
10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305위안 내린 6.6770위안에 고시했다.
이에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11개월래 최고로 올랐다.
인민은행이 6.7위안선 이하로 기준환율을 고시한 것은 지난해 9월 30일 이후 처음이다
다우존스는 달러화 대비 위안화의 강세가 계속되며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큰 폭으로 절상 고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전장 역내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6.6776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 10시 51분 현재 6.6749위안에서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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