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달러화, 하반기 강세…10년물 국채 금리 3%로 뛸 것"
  • 일시 : 2017-08-10 14:39:29
  • 씨티 "달러화, 하반기 강세…10년물 국채 금리 3%로 뛸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씨티그룹은 하반기에 달러화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10일 비즈니스인사이더 호주판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미국의 고용 지표가 견조한 가운데 소비자와 기업 심리 지수가 호조를 보이고 건설 활동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경제 지표가 기대 이상으로 나오고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ESI)가 플러스 영역으로 돌아서면서 달러화를 밀어 올릴 것이라고 씨티그룹은 설명했다.

    씨티그룹은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오는 9월이나 10월에 보유 자산 규모를 축소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3%로 뛸 것이라고 예견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2.25% 수준을 기록했다.

    씨티그룹은 달러화가 안전 통화인 스위스프랑화, 엔화에 가파르게 오를 것이라며 올해 9% 가까이 오른 호주달러화도 하방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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