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출 10일까지 124억弗…전년비 28.2%↑(상보)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8월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향해 시동을 걸었다.
관세청은 11일 8월 1~10일 수출과 수입이 각각 124억 달러와 14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수출은 28.2%, 수입은 14.5% 각각 늘었다. 수입이 수출보다 많아 무역수지는 16억 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일평균 수출액은 14억6천만 달러로 전년에 견줘 28.2%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작년과 동일한 8.5일이었다.
수출 주요품목을 보면 반도체(52.9%)와 석유제품(76.6%), 선박(12.1%) 등이 늘었지만, 무선통신기기(-17.2%)가 감소했다.
중국(19.7%)과 미국(45.8%), 베트남(41.7%), EU(21.6%), 일본(15.8%) 등 주요국가 수출이 대부분 늘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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