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권 기재차관 "한중 통화스와프 실무협의 중"
  • 일시 : 2017-08-21 15:30:02
  • 고형권 기재차관 "한중 통화스와프 실무협의 중"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는 10월 만기도래하는 중국과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실무협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차관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만 상대방이 있는 문제기 때문에 계약 연장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곤란하다"며 "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한ㆍ중 통화스와프는 560억 달러 규모로 우리나라가 여러 나라와 맺은 통화스와프 중 절반 정도에 해당한다.

    중국과의 통화스와프는 2009년 4월 최초로 계약을 맺은 이후 2011년 11월 확대됐다. 2014년 10월에는 3년 더 계약기간을 늘리는 데 합의했다.

    한ㆍ중 통화스와프는 10월 10일 계약이 종료된다.

    외환위기와 같은 상황에 대비한 마이너스 통장 개념의 통화스와프 계약은 상대방 국가가 많을수록, 규모가 클수록 방파제 역할을 할 수 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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