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기준환율 6.65위안대로 하락…작년 9월 22일 이후 최저(상보)
  • 일시 : 2017-08-22 10:40:29
  • 달러-위안 기준환율 6.65위안대로 하락…작년 9월 22일 이후 최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지난해 9월 22일 이후 최저로 고시했다.

    22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일보다 0.0112위안 내린 6.6597위안에 고시했다.

    이에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11개월래 최저 수준인 6.65위안대로 하락하게 됐다.

    반대로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17% 오르며 동일기간 최고 수준으로 절상됐다.

    전문가들은 달러의 약세가 연일 이어지는 위안화 강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석했다.

    전일 달러화는 미국의 정치 불확실성, 미국과 북한간의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내렸다.

    전 거래일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33% 내린 93.089를 나타냈다.

    전장 역내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6.6702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 10시 35분 현재 6.6661위안에서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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