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0.16% 절상 고시…가치 11개월래 최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11개월래 최고로 절상 고시했다.
24일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전장대비 0.16% 올려 발표했다.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전일보다 0.0108위안 내린 6.6525위안에 고시됐다.
이는 지난해 9월 22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정치 불확실성과 달러 약세가 위안화 강세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전일 달러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방정부 폐쇄 시사 발언에 내렸다.
전 거래일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27% 내린 93.205를 나타냈다.
전장 역내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6.6636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 10시 34분 현재 6.6559위안에서 거래됐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