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27.70/ 1,128.20원…0.30원↑
일시 : 2017-08-25 07:18:49
NDF, 1,127.70/ 1,128.20원…0.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잭슨홀 심포지엄 개막 속에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7.9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7.90원) 대비 0.30원 오른 셈이다.
시장 참가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둘러싼 정치 불확실성에서 잭슨홀 심포지엄으로 눈을 돌리면서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반등했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물가 부진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단념시키면 안된다고 발언한 점도 달러화 상승에 힘을 실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7.00~1,128.00원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14엔에서 109.53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99달러를 나타냈다.
by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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