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0.06%↓…2주 연속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위안화 지수가 2주 연속 하락했다.
28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전주 대비 0.06포인트(0.06%) 하락한 93.76이었다.
지수는 지난 14일 올해 들어 최대 상승 폭을 보이며 급등하고 지난주부터 하락 전환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24개국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에 중국의 무역 비중을 반영해 나타낸 지표다.
이 지수는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됐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도 0.11포인트(0.11%) 하락한 94.49를 기록했다.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0.08포인트 오르며 94.76을 기록했다.
25일 달러-위안 기준 환율은 6.6579위안으로 8월 18일 6.6744위안 대비 약 0.24%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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