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환시장, 北도발 美 반응 대기 중"
  • 일시 : 2017-08-29 09:38:47
  • "글로벌 외환시장, 北도발 美 반응 대기 중"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외환시장이 북한의 도발에 따른 미국의 반응을 주시하고 있다고 다우존스가 29일 보도했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의 대니얼 빈 외환 전략가는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했다며 외환시장 참가자들이 미국의 대응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이날 오전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일본 상공을 지나 태평양 해상에 떨어졌다.

    빈 전략가는 일본이 이를 전례 없는 심각하고 중대한 위협으로 보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요구할 방침이라며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웨스트팩의 임레 스피저 선임 시장 전략가는 당장 외환시장은 제한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며 미국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안전통화인 엔화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이 전해진 이후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0.56엔(0.51%) 낮은 108.67엔을 기록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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