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무디스와 국가신용등급 평가 연례협의
(서울=연합인포맥스) 고유권 기자 = 정부가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29일부터 사흘간 진행한다.
슈테판 둑 한국 담당 국가신용등급 총괄이사 등 3명으로 구성된 무디스 평가단은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통일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을 방문해 협의한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오는 31일 무디스 평가단을 만나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우리 경제동향과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당부할 계획이다.
무디스는 우리나라의 최근 경제동향과 전망,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등 거시경제 분야와 중장기 재정 건전성, 공공기관 부채 관리 등 재정ㆍ공공분야의 현안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가계부채와 금융시스템 안정성 등 금융 분야와 최근 대북 지정학적 리스크 동향 등도 점검한다.
무디스는 통상 연례협의를 거쳐 2∼3개월 이후 신용등급 리뷰 결과를 발표한다.
pisces73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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