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가치 이틀 연속 절상…작년 8월 19일 이후 최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달러화에 대해 0.09% 절상 고시하면서 위안화 가치가 이틀 연속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29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 환율을 전장보다 0.0060위안 내린 6.6293위안에 고시했다.
이에 위안화 가치는 이틀 연속 지난해 8월 19일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달러화 약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위안화 강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장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27% 내린 92.238을 나타냈다.
전 거래일 역내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6.6323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 10시 38분 현재 6.6218위안에서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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