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호주달러 전망치 상향…연말 0.8달러"
  • 일시 : 2017-08-30 11:44:58
  • CBA "호주달러 전망치 상향…연말 0.8달러"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코먼웰스은행(CBA)이 호주달러-달러 환율의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CBA는 30일 다우존스를 통해 "지속하는 미국 달러화 약세를 반영해 호주달러-달러의 연말 전망치를 기존 0.76달러에서 0.8달러로 높인다"고 설명했다.

    은행은 내년 연말 전망치는 기존 0.8달러에서 0.85달러로 수정했다.

    최근 들어 호주중앙은행(RBA)은 호주-달러가 2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한 이후 구두개입에 나선 바 있다. RBA는 통화 강세가 호주 경기 회복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물가도 끌어내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우존스는 "CBA의 관측이 맞는다면 RBA는 골치가 아플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호주달러-달러는 이날 오전 11시42분 현재 전장 대비 0.49% 상승한 0.7989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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