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CDS 프리미엄, 북한발 지정학적 우려 완화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우리나라의 5년 만기 신용디폴트스와프(CDS) 프리미엄이 지정학적 우려 완화에 하락했다.
31일 연합인포맥스 국가별 CDS 프리미엄(화면번호 2485)에 따르면 전일 기준 우리나라 5년 만기 CDS 프리미엄은 전일 대비 2.23bp 내린 61.02bp를 기록했다.
CDS 프리미엄은 지난 29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5.19bp 급등했으나 전일 하루 만에 반락했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도발과 관련해 "우리는 절대 외교적 해법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 군사적 대응 우려가 줄어들었다.
북한 도발 우려를 낳았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은 이날 종료된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북한 도발에 대해 내성이 생기다보니 단기적인 이슈로 끝나고 전쟁이 나지는 않겠다는 인식이 크다"며 "도발이 발생할 때만 잠시 긴장이 높아지고 이내 완화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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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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