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유로-달러 폴> 9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환율의 9월 및 중장기 전망입니다.
- 9월 레인지 하단 평균: 1.1632달러
- 9월 레인지 상단 평균: 1.2162달러
- 9월 저점: 1.145달러, 고점: 1.23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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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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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 1.161~1.231 │ 1.248 │ 1.272 │ 1.258 │
│박창근 차장 ├───────┴───────┴──────┴──────┤
│ │ 유로-달러 환율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기조 변경( │
│ │테이퍼링)에 대한 기대로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한다. │
│ │ 다만 정책 발표 전까지는 유로화의 급격한 강세 및 미국 연방│
│ │준비제도(연준ㆍFed)의 보유자산 축소 이슈에 따른 금융시장의│
│ │ 불확실성으로 ECB는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 │
│ │ 이와 함께 9월 초 발표될 미국의 8월 고용지표가 과거 경험적│
│ │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점을 고려하면, 달러화 강세도 제 │
│ │한될 것으로 보인다. │
│ │ 월초 유로-달러는 1.18~1.21달러 사이에서 저점을 높여가며 │
│ │조심스러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
│ │ 월말로 다가갈수록 주요 정책 결정에 대한 기대가 혼재된 양 │
│ │상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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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선물 │ 1.145~1.22 │ 1.12 │ 1.11 │ 1.15 │
│정성윤 연구원 ├───────┴───────┴──────┴──────┤
│ │ 8월 유로-달러 환율은 연준의 긴축 기대는 약화하는 한편으로│
│ │ ECB의 테이퍼링 가능성과 트럼프 정부의 정치적 불확실성 등 │
│ │이 중첩되며 급등세를 연출했고, 약 2년반만의 최고 수준인 1.│
│ │207달러선까지 고점을 높였다. │
│ │ 그러나 결과적으로 볼린저 밴드 상단 이탈, 상대강도지수(RSI│
│ │) 하락 다이버전스 등 기술적인 과열 신호가 포착되었으며, 이│
│ │에 따라 9월은 유로-달러의 상승세가 일단락되면서 조정 국면 │
│ │으로의 전환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
│ │ 1.17달러선이 1차 지지선으로 작동하되 정책 및 정치 이벤트 │
│ │들이 달러화에 비교 우위를 제공하며 하방 압력을 키울 경우, │
│ │1.15달러선 하향 테스트가 발생할 가능성을 열어둔다. │
│ │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기존의 지 │
│ │극히 원론적 입장을 재확인함에 따라 9월 정책회의에서 적극적│
│ │인 테이퍼링 의사가 표출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
│ │ 연준 역시 정책 기조의 극적인 전환은 드러나지 않았으나 9월│
│ │ 중 보유자산 축소 계획의 개시 가능성이 남아 있다. │
│ │ 하반기 들어 국제유가가 박스권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물가에│
│ │ 대한 역기저효과의 추가 확대도 제한되고 있다. │
│ │ 이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급 요인 영향이 잦아들면서 미국과│
│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간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 압력의│
│ │ 차별성이 부각될 만한 시점이다. │
│ │ 단,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은 예산안 심의 일정과 결부되어 │
│ │지속될 것으로 보여 유로화 지지 요인으로 상존할 것으로 보인│
│ │다. │
│ │ 9월말~10월초 셧다운(연방정부 잠정 폐쇄) 여부를 두고 정부 │
│ │와 의회 간 힘겨루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변동성은 증가하겠│
│ │지만 달러화의 일방적 하락 모멘텀으로 작동하지는 않을 것으 │
│ │로 보인다. │
│ │ 유로존 역시 독일 총선 시즌 진입으로 정치 모멘텀의 차별성 │
│ │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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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 1.16~1.22 │ 1.18 │ 1.19 │ 1.25 │
│전승지 연구원 ├───────┴───────┴──────┴──────┤
│ │ 9월 유로화는 미국의 정치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약달러 분위│
│ │기와 견조한 유로존 경기 여건 속에 주요 저항선인 1.20달러 │
│ │안착 시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 │ 8월 유로-달러 환율은 주요 저항선인 1.20달러를 터치한 만큼│
│ │ 시장의 이에 대한 시도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
│ │ 하지만 7일 ECB 회의에서 테이퍼링 계획이 발표되지 않고, 유│
│ │로화 강세에 대한 우려가 표명될 가능성은 유로화 강세의 차익│
│ │실현을 유발할 수 있다. │
│ │ 또 유로화 과매수 부담, 월 후반 연준의 보유자산 축소 계획 │
│ │발표, 미국 경제 여건 개선 등은 일방적인 '유로 강세-달러 약│
│ │세'를 억제할 것으로 판단된다. │
│ │ 유로존 정치 리스크 해소와 함께 유로화의 새로운 장이 열린 │
│ │것으로 판단되나 호재의 선반영과 과매수 부담으로 점차 속도 │
│ │조절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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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 1.18~1.20 │ 1.18 │ 1.19 │ 1.20 │
│최환철 과장 ├───────┴───────┴──────┴──────┤
│ │ 유로존 경기 호조와 ECB의 긴축은 이미 시장에 많은 부분 반 │
│ │영된 것으로 보이며, 향후 달러의 향방 역시 큰 이슈가 없지 │
│ │않은 한 기존 전망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
│ │ 다만 최근 시장 변동성이 극히 낮고 경기침체 신호도 종종 나│
│ │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
│ │ 지정학적 리스크 등 정치 이슈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변동성 │
│ │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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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 1.17~1.21 │ 1.21 │ 1.22 │ 1.25 │
│김두언 연구원 ├───────┴───────┴──────┴──────┤
│ │ 9월 독일 총선 전후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추 │
│ │세적으로는 유로-달러 환율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 유로존 역내 경기 개선과 ECB의 테이퍼링에 대한 기대가 지속│
│ │되며 유로화 강세 흐름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ECB의 통화정책회의 전후로 │
│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월말로 갈수록 유로화 │
│ │상승 폭은 다소 경감될 소지가 있다. │
│ │ 향후 유로화 환율은 추세적인 강세를 이어가겠지만, 점차 상 │
│ │승 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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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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