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호주달러 0.8달러, 과하지 않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JP모건이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0.8달러에 육박했지만, 과대평가된 것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다우존스는 1일 "호주중앙은행(RBA)은 호주달러-달러 0.8달러가 크게 과대평가된 것으로 보고 있지만, JP모건은 다르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RBA는 최근 공개한 지난달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호주달러화 가치가 2015년 이후 최고로 뛰었다"며 "더 오르면 인플레이션과 경기 활동이 둔화할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JP모건은 이에 대해 "최근 호주달러 가치가 반등한 것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합쳐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은행은 "호주의 금리 스프레드와 통화 간 이격도가 이례적인 수준으로 확대됐고, 미국 달러화 가치는 지속해서 약화했으며 금속 가격은 올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달러-달러는 지난 7월말 0.798달러까지 반등한 뒤 8월 들어서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1일 오전 현재 0.7943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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