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CDS 프리미엄, 北리스크 완화에 이틀째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우리나라의 5년 만기 신용디폴트스와프(CDS) 프리미엄이 북한발 리스크 완화에 하락했다.
1일 연합인포맥스 국가별 CDS 프리미엄(화면번호 2485)에 따르면 전일 기준 우리나라 5년 만기 CDS 프리미엄은 전일 대비 1.02bp 내린 60.32bp를 기록했다.
CDS 프리미엄은 지난 29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5.19bp 급등한 뒤 이틀 연속 하락했다.
북한의 도발에도 군사적 대응 우려가 줄어 들고 있는 영향이다.
미국 백악관은 전일 대변인을 통해 대북 정책 방안 중 협상 옵션도 여전히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 절대 외교적 해법을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북한이 강하게 반발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종료된 점도 긴장을 완화시켰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는 9월 9일 북한의 국경절을 앞두고 있어 경계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면서도 "현재 북한에 대해 군사적 대응 등 구체적인 제재 방안이 나오지 않아 긴장은 해소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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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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